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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과 병자 (죄악과 질병)]
글쓴이 : 제삼자  (121.♡.127.15) 날짜 : 2017-05-07 (일) 13:08 조회 : 1056 추천 : 3 비추천 : 0
[죄인과 병자 (죄악과 질병))]

* 다음 이야기들은 조금 쯤 신경을 써야 들리는 내용이다.
  즉, <죄인>이라는 개념과 <병자>라는 개념을 비교할 수 있는 사람에게만 들리는 이야기이다.
  미숙한 표현이겠지만, <죄>는 능동적인 인간의 책임 문제라 할 수 있고, <병>은 인간의 책임 문제라고 할 수 없지 않을까?


[(예수가) 그 후에 나가사, 레위(나중에 예수의 제자가 됨)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나를 좇으라." 하시니, 저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좇으니라.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았는지라.
바리새인과 저희 서기관들이 그(예수) 제자들을 비방하여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누가 5;27~32)


위 예수의 말을 다시 요약해 보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 일당에게 비방하여 말했다고 한다.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라고.
예수 일당이 죄인들과 어울려 히히덕거림을 비방하는 말이다. 예수 당시에는 사람들이 세리를 죄인 취급을 했던 모양이다.

이에 대한 예수의 대답을 들어 보자.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필요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얼른 듣기에는 비유법을 인용하여 제법 그럴싸하게 들리는 말이다. 그러나, 이 말은 전혀 어울릴 수 없는 다른 성질의 것이다.

"의원(의사)은 건강한 사람보다는 병자에게 필요하다."는 경우는 맞는 말이다. 그러나, 여기에 대칭으로 "예수는 의인이 아닌 죄인을 구하러 왔다."는 예수의 말은 어폐가 있다. 왜냐 하면, <병자>와 <죄인>은 비교될 수 없는 성질의 내용이기 때문이다.
병자(질병)는 누가 용서를 해주고 안 해주고 할 그런 성질의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죄인(죄)이라는 것은 거기에 상응하는 처벌을 하든지 또는 용서를 하든지 해야 되는 사회 질서이기 때문이다.

위암과 심장병은 질병이란는 공통점이 있고, 강도와 살인은 죄질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질병>과 <죄질>은 아예 다른 성질의 것이어서 비교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병자(질병)와 죄인(죄질)을 대비시켜서 자기의 할 일을 설명하는 예수의 말은 궤변일 뿐이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필요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궤변이다.
(궤변; 형식적으로 타당해 보이는 논증을 이용해서 거짓 주장을 참인 것처럼 보이게 하는 논법.) 

대단히 중대한 문제가 있다.
즉, 예수(또는 여호와) 입장에서 인간 중에 죄인 아닌 사람은 없다. 예수교 교리(바이블)에 의하면, 인간은 태어나자 마자 무조건 모두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중 죄인이다. 그래 안 그래?
그런데, "내(예수)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가 성립되는 말일까?
100%가 죄인 뿐인 세상에다 대고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는 있을 수 없는 궤변이다.

의원(의사)은 건강한 사람은 빼고 병자만 골라 치료하겠지만, 인간 중에 예수가 불러 모아 구원해야 될 대상에서 제외될 사람(의인)은 없는 것이다.
예수(또는 여호와)의 입장에서 보면, 인간 중에 의인은 없다고 되어 있기 때문이다
재차 강조해 두지만, 존재하지도 않는 의인을 들먹이며,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사람들과 예수의 대화는 다음과 같이 되어야 한다. (어차피 엉터리 얘기지만)

질문; "너(예수)는 왜 죄인들과 어울려 히히덕거리느냐?"
대답; "나(예수)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려고 그런다." (모든 사람이 다 죄인이니까.)

그런데, 근본적으로 더 큰 문제가 있다.
예수(또는 여호와) 입장에서 보면, 시비(비방)걸고 있는 바리새인과 서기관이야 말로 죄인(?) 중의 죄인에 해당하는 사람들이란 사실이다. 따라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야 말로 우선적으로 예수가 구해야 될 죄인들이다.
그런데, 예수는 그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구원할 생각을 않고, 엉뚱하게도 바리새인과 서기관을 빼 놓고 세리들만을 가리키며 구원시켜야 될 대상으로 지목하고 있다.
(그러나 저러나 세리가 왜 죄인일까? 예수는 세리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적시해 놓은 곳은 어디에도 없다.)

"나(예수)는 의인을 구하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구하려 왔다."
그렇다면, 죄인 중의 죄인인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야 말로 예수가 가장 먼저 손길을 주어야 될 대상일 것이다. 
그러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구원은커녕 철저한 예수의 저주 대상이다.
예수는 악담과 저주를 섞어서 말했다. "화(禍) 있을진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여! ...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마태 23;13~33)

어쨌든, 인류를 구원하러 왔다는 신으로서,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따위는 있을 수 없는 말이다.
자기(예수)의 말에 고분고분 따라 주는 사람(바보)만을 추켜 세워 뭔가를 착취하려는 얄팍한 술수(속임수)임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예수는 바보들의 왕초였던 것이다. 허구와 궤변으로 뭉쳐진 속에서도 영생 복락을 나누어 주겠다는 꾐수에 넘어가는 무뇌아들의 총수가 예수였던 것이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도 백성의 고혈을 빨아 먹던 간악한 자들이어서 좋게 보아 줄 수는 없지만, 적어도 예수의 허황된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는 똑똑한 사람들이었다.
세리들도 백성의 고혈을 빨아 먹는 짓은 마찬 가지였으나 예수 일당에게 적당히 나누어 줬던가? 그래서, 예수의 아부가 있었던 게야! 헐!

예수의 말에 넘어가는 사람이야 말로 바보에다 욕심을 겹쳐 놓은 구제 불능의 쓰레기들이다.
바보에게는 약이 없고, 욕심에 눈이 멀면 이것도 약이 없다.


* 종교쟁이(바리새인과 서기관)들 눈에 세리가 왜 죄인이었을까?
  지금도 예수쟁이들은 정치인, 기업인 등등을 향해서 갖은 악담과 저주를 퍼부어대기를 즐기지 않던가?
  자기들이 갖가지 감언이설(혹세무민)로 재물을 긁어 모으는 짓은 생각하지 못하고, 각종 기득권자들의 이전투구식 재물 탈취 모습은 악의 대상으로 취급하기에 열을 올리듯... 




[조금 멀리서 보기]      - 곽혜란 -

내 친구 K는 6년 넘게 사랑했던 그의 그녀와 헤어진 후,
징글징글하게 술 퍼마시다 툭하면 눈물 콧물 흘려 쌓더니
두어달 전 초췌한 얼굴로 친구들 앞에 나타나서 하는 말이,

"예쁜 꽃일랑은 꺽지 말고 한번 꺾은 꽃은 버리지 말고 어떡하다 버린 꽃이면 잊어버려야 해"였다. 

누구 들으라고 한 말인지, 
저 스스로에게 한 다짐인지
어릴적 어른들 하시는 말씀 어깨 너머로 한번쯤 들어봄직한 말을,
K는 소주 석 잔을 연거푸 들이키고 나서 되뇌이더라.

K가 하도 숙연하게 말하는 바람에 나는 그 말이 대단히 철학적으로 들렸다.
아직 슬픔이 덜 용해되어 소주가 맑게 일렁이는 눈빛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그렇게 들었을거야.

그래,
예쁘고 좋은 것, 아끼고 싶은 것들은 조금 거리를 두고 보는 거야.
욕심 내서 만져보고 싶고 소유하고 싶은 모든 것들은 
언젠가는 나의 조바심 때문에 깨어져버리고 잃어버리고 
감쪽 같이 증발해버리기 쉽지 결국엔.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괴수 (218.♡.243.221) 2017-05-11 (목) 16:59

그냥 지나가려다가 한 마디 합니다. 예수님이 똑같은 죄인이지만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에게는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저주하고 세리과 창녀들에게는 구원의 손길을 내민 이유는 말 그대로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은 독사처럼 간교하게 자신의 지식을 이용해 온갖 불법과 탈법을 저지르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높은 분들 그러니까 국개의원 같은 자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들이 하는 말은 듣되 그들의 행위는 본받지 말라고 했던 것이죠. 사람이 많이 알고 똑똑하면 바르게 행해야 하는데 오늘날도 그렇고 2000년 전도 그렇고 그게 그렇습디까 ?

     
     
제삼자 (121.♡.127.15) 2017-05-13 (토) 00:18
예수의 말을 빌려서 말해 보면...

손가락의 조그만 상처를 치료하려면, 조금 쯤 엉터리 의사를 찾아가더라도 치료가 가능하겠죠?
그러나, 심장병이나 간암 정도의 커다란 병을 가진 환자는 정말로 유능한 의사를 만나야 치료가 가능하겠지요?

그렇다면, 조그만 죄인들은 예수까지 갈 것 없이 조그만 목사(신부)를 찾아가더라도 그 죄를 용서 받을 수 있고, 커다란 죄인(바리새인, 서기관)은 예수가 어떻게 해야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예수보다 더 높은 여호와를 찾아가야 될까요?

위의 원문 [죄인과 병자]는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이 근본적으로 거짓(허구, 모순, 궤변)임을 말하려는 것입니다.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 내용이 거짓(허구, 모순, 궤변)이면, 더 이상 아무 것도 필요 없는 것입니다. 

식탁에 차려진 음식이 아무 것도 없는데 주위의 사람들을 향해서 "식사들 합시다."하고 말을 했다면, 아무 의미가 없지요.
바이블 속에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한 마디건 두 마디건...더 진전(전개)시킬 말이 없지요. 

반기련 게시판에 있는 <제삼자의 글>들은 하나도 빠짐 없이 그냥 장난삼아 쓰는 글들입니다.
바이블에 뭔가가 있어서 그것을 논하는 게 아니라, 그냥 허공중에 대고 장난하는 겁니다. 
바이블에는 아무 것도 없는 허구(거짓)와 혹세무민을 목적으로 파 놓은 무서운 함정만 있을 뿐입니다. 


* 용서해 줄 수 있는 <작은 죄인>, 용서 못해 줄 수 없는 <큰 죄인>, 이런 구분이 없어야 조금이라도 말이 성립될 수 있는 것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어차피 어불성설이요, 궤변이지만)          
제삼자 (121.♡.127.15) 2017-05-22 (월) 06:07

[인간을 향한 여호와의 멋스러운(?) 저주질]-헐

예수교의 저주와 악담은 너무 멋져부렷다. 헐! 이것이 예수교의 위대함이다. 웬 일이니? 대박!


15."그러나 너희(예수쟁이)들이 주 너희들의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않고, 또 내가 오늘 너희들에게 명한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온갖 저주가 너희(예수쟁이)들에게 닥쳐올 것이다. 저런!

 
 
  1. 너희들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고,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다.
  2. 너희들의 곡식 광주리도 반죽 그릇도 저주를 받을 것이다.
  3. 너희들의 몸에서 태어난 자녀와 너희들 땅의 곡식과 소 새끼와 양 새끼도 저주를 받을 것이다.
  4. 너희들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을 것이다.
  5. 너희들이 악한 일을 하고 주님을 잊게 될 때에, 주님께서는 너희들이 손을 대는 일마다 저주하고 혼돈시키고 책망하실 것이니, 너희들이 순식간에 망할 것이다.
 
 
  1. 주님께서는, 너희들이 들어가 차지하려는 땅에서, 너희들의 몸이 전염병에 걸리게 하셔서, 마침내 죽게 하실 것이다.
  2. 주님께서는 폐병과 열병과 염증과 무더위와 한발과 열풍과 썩는 재앙을 내려서, 너희들이 망할 때까지 치실 것이다.
  3. 너희들 머리 위에 있는 하늘은 놋이 되어서 비를 내리지 못하고, 너희들 아래에 있는 땅은 메말라서 쇠가 될 것이다.
  4. 주님께서는 하늘로부터 너희들 땅으로 모래와 티끌을 비처럼 내려서, 마침내 너희들을 망하게 하실 것이다.
  5. 주님께서는 너희들을 맞아 싸우는 적에게 당신들이 패하게 하실 것이다. 너희들이 한 길로 치러 나갔다가, 그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는 것을 보고, 땅 위에 있는 모든 나라가 놀라서 떨 것이다.
 
 
  1. 너희들의 주검이 공중의 온갖 새와 땅의 짐승들의 먹이가 될 것이나, 그것들을 쫓아줄 사람이 없을 것이다.
  2. 주님께서 이집트의 악성 종기와 치질과 옴과 습진을 내려 너희들을 치실 것이니, 너희들이 고침을 받지 못할 것이다.
  3. 주님께서는 너희들을 미치게도 하시고, 눈을 멀게도 하시고, 정신착란증을 일으키게도 하실 것이다.
  4. 너희들은, 마치 눈이 먼 사람이 어둠 속에서 더듬는 것처럼, 대낮에도 더듬을 것이다. 너희들의 앞길이 막혀서 사는 날 동안 압제를 받고 착취를 당하겠지만, 너희들을 구원해 줄 사람이 없을 것이다.
  5. 너희들이 한 여자와 약혼해도 다른 남자가 그 여자를 욕보이고, 집을 지어도 그 집에서 살지 못하며, 포도원을 가꾸어도 그것을 따먹지 못할 것이다.
 
 
  1. 너희들의 소를 당신들이 눈 앞에서 잡아도 당신들이 먹지 못할 것이요, 너희들의 나귀가 당신들의 눈 앞에서 강탈을 당해도 도로 찾지 못할 것이다. 너희들의 양 떼를 너희들의 원수에게 빼앗겨도 너희들을 도와줄 사람이 없을 것이다.
  2. 너희들은 자녀들을 다른 민족에게 빼앗기고, 눈이 빠지도록 그들을 기다리다 지칠 것이며, 손에 힘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3. 너희들의 땅에서 거둔 곡식과 너희들의 노력으로 얻은 모든 것을, 너희들이 알지 못하는 백성이 다 먹을 것이다. 너희들은 사는 날 동안 압제를 받으며, 짓밟히기만 할 것이다.
  4. 너희들은 너희들의 눈으로 보는 일 때문에 미치고 말 것이다.
  5. 주님께서는 너희들의 무릎과 발에 당신들이 고칠 수 없는 악성 종기가 나게 하셔서, 발바닥으로부터 머리 꼭대기까지 번지게 하실 것이다.
 
 
  1. 주님께서는, 너희들을 다른 민족에게 넘기실 것이니, 너희들이 받들어 세운 왕과 함께, 너희들도 모르고 너희들 조상도 알지 못하던 민족에게로 끌어 가실 것이며, 너희들은 거기에서 나무와 돌로 만든 다른 신들을 섬길 것이다.
  2. 너희들은, 주님께서 너희들을 끌어 가신 곳의 모든 백성 가운데서, 놀램과 속담과 조롱거리가 될 것이다.
  3. 너희들이 밭에 많은 씨앗을 뿌려도, 메뚜기가 먹어 버려서 거둘 것이 적을 것이며,
  4. 너희들이 포도를 심고 가꾸어도, 벌레가 갉아먹어서 포도도 따지 못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못할 것이며,
  5. 너희들의 온 나라에 올리브 나무가 있어도, 그 열매가 떨어져서 당신들은 그 기름을 몸에 바를 수 없을 것이다.
 
 
  1. 너희들이 아들딸을 낳아도, 그들이 포로로 잡혀 가서 당신들의 자식이 되지 못할 것이다.
  2. 너희들의 모든 나무와 땅의 곡식을 메뚜기가 먹을 것이다.
  3. 너희들 가운데 사는 외국 사람은 당신들보다 점점 높아지고, 당신들은 점점 낮아질 것이다.
  4. 너희들은 외국 사람에게 꾸기는 하여도, 꾸어 주지는 못할 것이다. 그들은 머리가 되고, 너희들은 꼬리가 될 것이다.
  5. 이 모든 저주가 너희들에게 내릴 것이다. 그 저주가 당신들을 따르고 너희들에게 미쳐서 너희들이 망할 것이다. 너희들이 주 너희들의 여호와(예수교의 신)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고 너히들에게 명하신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않은 까닭이다.
 
 
  1. 이 모든 저주는 너희들과 너희들의 자손에게 영원토록 표징과 경고가 될 것이다.
  2. 모든 것이 넉넉한데도 너희들이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주 너희들의 여호와를 섬기지 않기 때문에,
  3. 너희들은 굶주리고 목 마르고 헐벗고 모든 것이 부족하게 될 것이며, 그뿐만 아니라 주님께서 보내신 원수들을 너희들이 섬기게 될 것이다. 그들이 너희들의 목에 쇠멍에를 지울 것이며, 너희들은 마침내 죽고 말 것이다.
  4. 주님께서 땅 끝 먼 곳에서 한 민족을 보내셔서, 독수리처럼 너희들을 덮치게 하실 것이다. 그들은 너희들이 모르는 말을 쓰는 민족이다.
  5. 그들은 생김새가 흉악한 민족이며, 노인을 우대하지도 않고, 어린 아이를 불쌍히 여기지도 않는다.
 
 
  1. 그들이 너희들의 집짐승 새끼와 너희들 땅의 소출을 먹어 치울 것이니, 너희들은 마침내 망하고 말 것이다. 그들이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소 새끼나 양새끼 한 마리도 남기지 않아서, 마침내 너희들은 멸망하고 말 것이다.
  2. 그들은 너희들 온 땅에서 성읍마다 포위하고, 너희들이 굳게 믿고 있던 높고 튼튼한 성벽을 헐며, 주 너희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주시는 땅의 모든 성읍에서 너희들을 에워쌀 것이다.
  3. 너희들의 원수가 너희들을 에워싸서 너희들에게 먹거리가 떨어지면, 너희들은 너희들의 뱃속에서 나온 자식 곧 주 너희들의 여호와가 너희들에게 주신 너희들의 아들딸을 잡아서, 그 살을 먹을 것이다.
  4. 너희들 가운데 아무리 온순하고 고귀한 남자라 하여도, 굶게 되면 그 형제와 그 품의 아내와 남아 있는 자식까지 외면할 것이며,
  5. 자기가 먹는 자식의 살점을 어느 누구에게도 나누어 주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너희들의 원수가 너희들의 모든 성읍을 에워싸서, 너희들에게는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기 때문이다.
 
 
  1. 너희들 가운데 아무리 온순하고 고귀한 부녀자라도, 곧 평소에 호강하며 살아서 발에 흙을 묻히지 않던 여자라도, 굶게 되면 그 품의 남편과 자식을 외면할 것이다.
  2. 너희들은 제 다리 사이에서 나온 어린 자식을 몰래 잡아먹을 것이다. 이것은, 너희들의 원수가 너희들의 성읍을 포위하고, 너희들을 허기지게 하고, 너희들에게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게 하였기 때문이다.
  3. 너희들이 이 책에 기록된 율법의 모든 말씀을 성심껏 지키지 않고, 주 너희들의 여호와의 영광스럽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않으면,
  4. 여호와께서 너희들과 너희들의 자손에게 큰 재앙을 내리실 것이다. 그 재난이 크고 그치지 않을 것이며, 그 질병이 심하고 오래 계속될 것이다.
  5. 여호와께서는, 너희들이 그렇게 무서워하던 이집트의 모든 질병을 가져다가, 너희들에게 달라붙게 하실 것이다.
 

  1. 또한 여호와께서는, 이 율법책에 기록도 되지 않은 온갖 질병과 재앙을, 너희들이 망할 때까지 너희들에게 내리실 것이다.
  2. 너희들이 하늘의 별같이 많아져도, 주 너희들의 여호와(예수교의 엄청나게 힘 쎈 신)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마지막에는 몇 사람밖에 남지 않을 것이다. 헐!
(신명기 28;15~62)


** 세상에나! 이런 잡놈의 세상이 있나?

    어쨌든, 저렇게 훌륭한 신을 모시게 돼서 예수쟁이들은 월매나(?) 좋을꼬? 그러나 저러나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있는 예수쟁이가 1명인들 있을까나? ㅎㅎ...아멩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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