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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님을 위한 "신약바이블이 사랑의 경전이 아닌 이유 / 반고
글쓴이 : 반기련  (218.♡.11.98) 날짜 : 2008-01-09 (수) 03:02 조회 : 6824
기독교가 주장하는 구주란 바이블에 묘사된 예수이며 그의 탄생설화의 한 형태가 마태복음이라는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설화, 마태복음1장18절에서부터 2장23절까지를 자세히 읽어보면 예수는 전혀 구세주 즉 세상을 구원할 주인이라는 해석을 할 수가 없습니다.

즉 세상이 구원받아야 할만한 어떤 멸망할 상태에 있다는 아무런 증거를 제시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그런 간접적인 표현조차도 없습니다.




오직 찾을 수 있는 의미란, 예수의 이름이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라는 것과 다른 이름으로 임마누엘이라 지으라면서 그 말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라는 구절이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굳이 한 구절 더 제시한다면 율법학자들이 머리 싸매고 찾아낸 왕이 될 사람, 즉 그리스도가 유대땅 베들레헴에서 태어날 것이라는 옛 기록입니다.

이로 미루어 예수가 그리스도의 임무를 띠고 태어났다고 하는 기독교도의 주장을 그대로 인정한다 할지라도 예수는 세상을 구원하는 인물로 탄생한 것이 아니라 유대의 왕이 되기 위해 태어난 것일 뿐임을 마태가 전하는 예수탄생설화는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각설하고, 그 예수가 태어난 사건이 온 세상에 떠들썩하게 알려야 할 기쁜 일인가 하는 의문입니다.


예수탄생설화를 전해주는 마태의 기록을 다시 자세히 읽어봅시다.

마태 2장16절부터 18절까지에 예수가 탄생한 사건 때문에 베들레헴과 그 일대에 사는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들이 모조리 학살 당했다는 것입니다.

그 숫자가 얼마인지에 대한 기록은 없습니다만, 자식을 잃고 울부짖고 애통하는 소리로 가득찾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도저히 기뻐해야 할 사건이 아니지요.



백보를 양보해서 예수가 구세주라 칩시다.

그렇더라도 그의 탄생은 아무리 궤변을 늘어놔도 기뻐할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숫자가 문제가 아니라 단 한명의 무고한 천진난만한 어린아이가 다른 아무 이유없이 그의 탄생사건 때문에 학살당해야 하고 자식을 잃은 부모의 애통하는 울부짖음이 있다는데 어찌 기뻐해야 할 사건이란 말입니까?

학살자의 미친 정신상태가 아니고서는 그럴 수 없습니다.




탄생지 일대의 두 살 터울의 동무들을 모조리 학살하고 태어난 예수는 그럼 무슨 일로 자식을 잃고 애통하는 사람들을 위로했습니까?

아무리 뒤져봐도 그런 기록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태어났다는 예수가 왕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왕이 될 수 있는 자의 탄생을 막기 위해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을 학살하는 그런 패악하고 폭력과 살상을 일삼은 왕을 없애거나 견제하기 위한 무슨 행위를 했다는 말이 있던가요?

아니면 그런 제도나 위정자를 따르지 말고 갈아치워야 한다고 한마디라도 했다는 기록이 있던가요?

오히려 예수는 왕권에 대한 복종여부를 묻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올무에 걸려 잡혀가지 않을까하여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라는 아주 아리송한 말로 미꾸라지 빠져나가듯 뻘 속으로 깊숙히 빠져 숨어버린 기록만 남겨주고 있지 않는가요?




예수탄생설화는 지난 이천년 기독교역사를 잔혹한 학살의 역사로 기록하게 한 바탕을 제공합니다.

구세주가 탄생하기 위해서 천진난만한 죄 없는 어린아이들을 학살해야 한 것처럼,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수없이 많은 무고한 인명을 학살해온 것입니다.

철저한 기독교사상을 신앙하는 조지 부시대통령이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규정한 '독재자로부터 인민을 구원하여 자유와 평화를 선사하기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이라크를 침략하여 엄청난 파괴와 학살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예수탄생설화, 엄청나게 잘못 설정한 구세주탄생설화가 아닌가요?

자 그럼 이 주장을 또 기독교인들은 이리 말하시겠지요?

문자적으로 이해하는 오류을 범하지 말라구요?! 문자적이고 문자적이지 않고간에 죄없는 아이들 죽어가면서 축하해야 한다라는건

"우리동내 아저씨 중에 청와대 근무하는데 나 건들면 재미없어"

이거와 다른게 뭐죠?

결국 예수는 홀로서기를 하지 못하고 모세의 후광아래에서만 존재할수있는 존재일 수박에 없읍니다.

어떻게 인류를 원죄에서 구원하겠다는 사람이 스스로 계척하지 못하고 모세 후광만 바라는 존제가 됬었나요 바이블에 보면 예수는 다윗의 후손으로 나오죠 결국 그 또한 다윗왕에 후광을 입은 거죠.

자 그럼 모세와 다윗의 후광 즉 구약을 우려먹는 예수 탄생 설화에 대한 성경관련 이야기와 그 증거을 내밀겠읍니다.

마태복음 기자는 예수 탄생을 그보다 천여 년 전 모세 탄생 이야기에 나오는 히브리 사내 아이들에 대한 바로 왕의 무차별 학살 이야기와 비교함으로써, 유태인들에게 예수 탄생의 의미를 새로운 출애굽과 연관시키고 있는 문학적 장치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기자는 헤롯이 아이들을 학살한 이야기 바로 앞에 예수의 가족이 이집트로 피신한 이야기(2:13-15)를 배치하고, 그 학살 이야기(2:16-18) 바로 뒤에는 예수의 가족이 이집트에서 돌아온 이야기(19-23)를 배치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기자의 이런 신학적 의도를 이해하지 않으면, 그처럼 오해하기 쉽다는 말입니다.

참조: 존 스퐁 스퐁, <예수를 해방시켜라>.

결론적으로 어떻읍니까?! 예수의 탄생을 말하기 위해 구약의 이야기들을 짜집기하여 결론적으로는 인류를 원죄에서 구원하겠다는 사람이 스스로 계척하지 못하고 모세 후광만 바라는 존제가 되었네요 바이블에 보면 예수는 다윗의 후손으로 나오죠 결국 그 또한 다윗왕에 후광을 입은 거죠. 아닌가요?!



ps:성경이 진리라고 주장한다면 왜 진리인지 논리적으로 먼저 납득이 가게끔 설명이 되고 모든 사람이 수긍했을때 진리가 되는것입니다.

논리도 없이 무조건 진리라...라고 우긴다면, 그것에 대해서는 이쪽에서도 일언반구의 설명도 필요없이

"그것은 진리가 아니다..."

라고 패데기쳐도 큰 문제는 없을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진리라고 주장하는 사람부터 먼저 진리라는 증명을 해야합니다. 그러기전에는 일반인들과 대화가 통할수가 없을 뿐더러 개소리로 치부되니까요.

그리고 예수이후 예수이름의 깃치을 내건 기독교도의 인류학살과 전쟁 다른나라의 침략 그리고 그것들이 선교의 이름으로 행한 역사 예수의 탄생은 결코 축복이 아닌 인류의 재앙입니다.




나홀로교주 (220.♡.180.131) 2008-06-02 (월) 11:01
말씀 감사합니다.

개독들과 우리들의 진리에 대한 정의가 서로 다른 것 같습니다.

개독의 진리 = 성경 말씀
우리의 진리 = 시간과 공간에 종속적이지 않은 절대 참

정의부터가 다르니 아무리 진리에 대해 논쟁을 해봐야 대화 자체가 성립이 안됩니다.
진정한 대화를 원하지 않은 개독들은 박멸의 대상일 뿐입니다.
arashi (121.♡.193.32) 2009-09-04 (금) 15:38
흠 제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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